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29일 “이번 선거는 친북좌파 세력과 보수우파 세력의 대결”이라고 말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이 전했다.
그것도 미국 대사 앞에서. 이건 뭐 벌써부터 침 흘리면서 손바닥 싹싹 비는 거냐? 대선 시작도 안 했는데?? FBI한테 대선 여당 후보 암살해달라고 아예 대놓고 부탁이라도 하지 그래??
이날 만남에 배석한 나경원 대변인은 “이 후보가 당의 화합을 이야기하다, 당이 (범여권을) 친북좌파라고 생각한다는 인식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그렇게 말한 것 같다”며 “당과 생각이 같다는 점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 후보 쪽의 박형준 의원은 “그런 표현은 그동안 자제해왔다”며 “(대선)구도를 설명하다 보니 나온 말”이라고 해명했다.
해명이고 경계고 나발이고 아예 입 밖에 꺼내질 말았어야지. 아니, 언제고 나올 말이 미리 나온 것 뿐이지.
이 후보는 이날 버시바우 대사에게 “여권은 민족공조라는 점에서 남북(관계)을 중요시하고, 우리(한나라당)는 남북 관계도 중요시하지만 우호적 관계인 나라와의 국제 협력도 중요시한다. 저쪽과는 생각이 다르다”고 말해,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핵이 없어져야 경제협력도 가능하다”며 “정상회담이 핵을 용인하고 기정사실화하는 쪽으로 가선 안 된다”고 말했다.
버시바우 대사가 ‘남북 정상회담이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고 묻자, 이 후보는 “대선에 영향을 주려는 뜻도 포함돼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한반도 대운하 공약과 관련해 “국민홍보가 잘 안 돼 있다. 설득시키고 알리고 동의하게 해야 한다”며 한반도 대운하 공약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이건 뭐. 양키 선생님 앞에 선 아주 모범적인 학생이구나. 물어보는대로 넙죽넙죽 다 대답하고. 그러니 제발 내 편 들어주세요. 저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다 할 거예요. 저 이쁘지요?
그래 이쁘다. 아주 이뻐서 우두둑 깨물어 오독 오독 씹어먹어버리고 싶다.
여당 후보들의 반박.
손학규 후보는 30일 민주신당 대전지역 개편대회에서 “지금이 어느 땐데, 친북좌파 색깔논쟁으로 우리가 ‘빨갱이’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빨갱입니까?”라고 묻고는 “이런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관계는 깨지고 한반도는 또다시 긴장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동영 후보도 같은 자리에서 “이 후보는 강경파 주한 미 대사에게는 아부에 가까운 발언을 일삼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중립을 지키라고 협박에 가까운 말을 서슴지 않았다”며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민주신당의 9명 주자들을 친북세력으로 매도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도 충북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이 후보가 경제만 개발독재시대로 회귀하려는 것이 아니라, 외교·안보마저 과거로 회귀하려한다”며 “미국 강경파의 환심을 사고 싶다면 ‘친미’가 무조건 좋다고 선언하라”고 말했다.
천정배 후보는 별도의 성명을 내고 “대통령 자리를 탐해서 민족과 역사조차 팔아먹으려는 수구냉전세력의 패륜적 발악”이라며 “야당 대선후보가 우호국의 대사를 만나 70년대식 냉전사고에 젖어 색깔론이나 내세우는 한심한 행태를 보였다는 사실에 얼굴이 뜨거워진다”고 밝혔다.
김두관 후보도 “70년대식 경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70년대식 안보 마인드 밖에는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말이야 맞는 말이나, 과연 당신들의 생각과 어느 정도 다른 것이었는지 의심스럽다.
한겨레 신문 사설의 반박.
후보가 지목하는 ‘친북좌파’ 세력은 민주신당 등 현재의 여권일 것이다. 이들의 공과에 대한 평가는 다를 수 있지만, 국민의 선택으로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민주적으로 이끌어 온 정치세력을 친북좌파라고 딱지 붙이는 것은 상대편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더러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특히 현 여권이 남북관계에서 그동안 추구해 온 것은 화해와 상호 협력이었다. 따라서 이 후보의 발언은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지난 10년 동안 지속해 온 화해정책을 친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천박하고 편협한 인식이다. 앞으로 이 후보가 집권하면 반북정책을 펴겠다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여러 말이 필요없다. 친북좌파라는 용어 자체가 얼마나 시대착오적인가는 이 후보 자신이 잘 알 것이다. 이른바 일부 수구 꼴통을 빼고는 건전한 상식과 이성을 가진 사람이면 입에 올리지도 않는다. 별도의 정치적 노림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가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서는 안 된다.
한겨레 신문 사설 쓰는 이들도 열 받긴 열 받았구나. '수구 꼴통' 이라니. 나는 통쾌하지만 나중에 이걸로 또 트집 잡히겠는 걸.
“친북좌파” 운운하는 것은 실용적인 중도 노선을 추구한다는 자신의 기존 방침과도 모순된다. 대선 공약으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혁 개방하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과감한 대북정책을 내건 것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이 후보 쪽에서는 이 발언을 ‘당의 화합을 얘기하다가 불쑥 나온 일종의 말실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친북좌파 발언을 정식으로 취소하고 사과해야 할 것이다.
말실수라니. '에고, 그런 실수를 하다니. 다음부턴 그러지 마~' 라며 쓰다듬어주기라도 할까. 하긴, 개새끼니 쓰다듬어 줘야 말을 잘 듣겠지.
유력한 대선 후보가 국내 정치적 갈등을 부풀려 미주알 고주알 일러바치듯이 외국 대사에게 얘기한 것 자체도 매우 부적절하다. 내부에서는 서로 싸우더라도 외국을 상대할 때는 하나가 되는 것이 외교다. “내가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도 농담이라고 하지만 너무 가볍다. 버시바우 대사가 이 후보의 여러 정책과 생각을 묻고 이 후보가 여기에 자세히 답변하는 형식도 보기에 안 좋다. 외교적인 대화라기보다는 일종의 시험을 치른 듯하다. 나라의 위신을 생각해서라도 대외 행보에 신중을 기울이기 바란다.
당황한 한나라당.
“그런 표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측근)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고 본다”(남성욱 교수, 이 후보 자문교수)
한나라당 안에선 이 후보의 ‘친북좌파’ 발언을 한나라당에 대한 ‘구애’의 표현으로 보기도 한다. 이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워낙 치열한 다툼을 벌이면서, ‘당심’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전통적 한나라당 지지층인 보수세력을 끌어안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해석이다. 이 후보 쪽 관계자는 “당을 화합하고 자신이 빨리 당과 하나로 되는 게 시급한 이 후보 입장에서, 한나라당의 ‘친북좌파’ 주장에 자신도 동의한다는 표시로 한 발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남북정상회담 연기에 따른 대선 후보로서의 불안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임기응변에 능하고, 상황논리에 익숙한 이 후보 특유의 즉흥적 발언이라는 해석도 나름대로 설득력을 갖는다.
그러니까 뭐야. 당의 입장도 아니고 자기들끼리도 쉬쉬하던 말을 미 대사 앞에서 들떠가지고 내뱉었다는 거 아냐.
떠오르는대로 뱉어내고, 생각나는대로 추진한다. 아주 잘 한다. 잘하는 짓이다.
이 후보는 이전에도 대북문제에 있어 상반되는 주장을 며칠 간격으로 쏟아낸 적이 많았다. 한나라당의 ‘신대북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고 찬성하는 뜻을 내비치다가도, 재향군인회 등 보수층 앞에서는 “한나라당이 채택할 수 없는 안”이라고 다른 말을 했다.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반대한다’(2월6일)-‘반대하지 않는다’(8월9일)-‘걱정된다’(8월21일) 등 상황이 바뀌면 말도 바뀌었다.
이 후보는 ‘친북좌파’ 발언 파장과 관련해 “그 소리를 기다리던 사람들한테는 좋은 얘기가 되겠지”라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30일 여의도 당사에서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이 6자회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 뇌가 있긴 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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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아무리 당이 썪어도 그렇지 부정부패를 밥먹듯이 하는 이명박이를 대선후보로 내세웠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딱히 누구를 지지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번 대선..
정말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되면 안됩니다..
그것만은 막아야할것같습니다...
이번 bbk관련 특검의 부장검사역시 한나라당의 모 의원과 가족이던데...
이러한 바탕에서 정직한 결과가 나올것같나요...
아...정말 글을 쓰면 쓸수록 한나라당 너무 죽이고 싶네요...
그는 성공한CEO가아니고 현대건설을 부도낸 망한CEO에요 또 이명박이 교육정책 정말 서민들 등꼴휘게하는 교육정책이죠 자립형사립고100개를 설립한다는데 이거하면 사교육비의 부담은 너무커져버리게되죠
또 대운하 참 한심하죠 BBK사건 이것도 떡찰과 쑈브보구 무혐의 처분받은거죠 짐 인터넷에 그당시
몇개신문회사에 인터뷰한 기사들이 떠돌고있죠 이것만봐도 이명박이사람의 BBk실소유주란걸 알수있게해주죠 참 대한민국한국민으로서 답답합니다 이런자가 대통령을하겠다고 설레바릴치고있으니 휴~~~
청년실업의 대해선 어떻게 대처하겠다 이런건없고 경제반드시 살리겠다 이지랄만하고있죠
이사람이 대통령되면 양극화만더심해지게됩니다.....이사람과 비교가되는 성공한CEO문국현을 사람들이
잘모르는게 참 안타까운현실입니다...
1.전과14범
2.현대건설 부도
3.서울경제 적자
4.BBK대표이사
5.땅투기달인
이런 XXX이(가) 대통령되느니 차라리 동티모르로 이민을가겠다 -_-! 자사고 100개지어서 사교육비를 줄인다고 ?? ㅄ
진짜 어이없는소리만 털어놓네 시x 되기도 전에 나라말아먹을 유세만 하는데 국민들은왜 뽑아줘
검색어 1위올리기 한번 해봅시다.
명박이 개새끼.